쌍둥이 듀오 가야랑의 멤버이면서 가야금 연주가인 이예랑이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국악의 향연을 선사한다.
이예랑이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여섯 번째 가야금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맑고 청아한 가야금 연주뿐만 아니라 고구려악기 와공후를 개량한 옥류금 연주까지 감상할 수 있고 아름다운 가야금 캐럴도 연주된다. 특히 전통 가야금 산조가 세 가지 유파가 한자리에서 연주되는 이예랑의 이번 특별한 가야금 음악회는 올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최고의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젊은 가야금 명인 이예랑은 김해전국가야금대회 최연소 대통령상 수상,중요무형문화제 23호 이수자, 가야금 산조 앨범 ‘앎음다움’을 출시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쌍둥이 자매 1호 가야랑으로 국내외에서 사랑 받으며 가야금 현대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 일등공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