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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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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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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악성중 한분인 난계 박연 선생의 국악의 얼을 기리기 위한 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4~8일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국악, 포도, 와인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2009 영동포도축제와 함께 개최돼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국내 최고(最古) 최대의 국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올해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어우러지고 대중음악과 퍼포먼스 등이 가미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첫 날인 4일 용두공원에서 ▲주민참여 댄스공연(오전11시) ▲학생국악공연(오전11시, 오후3시) ▲흙소리 퓨전국악공연(오후4시) 등이 펼쳐지고 군민운동장에서는 ▲설계리농요(오후5시40분) ▲남사당패놀이(저녁6시10분) ▲개막식 및 개막공연(저녁7시) 등이 열린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난계국악단의 연주에 이어 소녀시대, 태진아, 이은미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튿날인 5일에는 ▲주민참여 무용공연(오전10시30분) ▲학생국악공연(오전 11시, 오후4시) ▲가야랑 퓨전국악공연(오후2시, 저녁7시) ▲영국사 산사음악회(오후5시) ▲강은일, 공명, 주병선, 다비치, 현주, 강은철 등이 함께하는 서울시립예술단 공연(저녁7시30분)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다.
셋째 날인 6일에는 ▲주민참여 무용공연(오전10시30분) ▲학생국악공연(오전11시, 오후3시) ▲가야랑 퓨전국악공연(오후4시) ▲대동사 산사음악회(오후5시), ▲웃음, 감동, 추억의 특별한 만남 ‘개그콘서트’(저녁7시30분)와 노라조, 하동진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사흘 째인 7일에는 ▲주민참여 무용공연(오전10시30분) ▲학생국악공연(오전11시), ▲자계예술촌 전통연희 모듬공연(오후3시) ▲얼쑤 퓨전국악공연(오후4시) ▲오정혜, 김용우, 이호연, 설운도, 장윤정, 포미닛 등 출연하는 KBS국악한마당(저녁7시30분)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8일은 ▲학생국악공연(오전11시) ▲주민참여 난장공연(오후5시) ▲이무송, 임수민이 진행으로 박현빈, 현숙, 신효범, 추가열, 채연, 유지나,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하는 추풍령가요제(저녁7시30분)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함께 용두공원 등 축제장 곳곳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관객과 함께 즐기는 풍물놀이 등 국악공연이 열리고, 도자기 국악기 및 와인 잔 만들기, 전통악기 미니어처 만들기, 목공예, 바디페인팅, 물썰매장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동=김영이기자 ky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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